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김기영 총장이 '우리나 캠프(MT)' 장소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 격려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김기영 총장은 MT란 용어 대신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고자 2015년 '우리'와 '나'를 합성한 '우리나 캠프'로 변경하고 매년 봄 캠프 장소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김 총장은 지난 16일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린 전기공학전공과 우리나 캠프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17일엔 충남 태안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공, 건축공학 전공의 캠프를 찾았다.23일 충남 아산(컴퓨터공학부), 충남 태안(산업경영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이 22일 오후 전기공학전공 80명의 학생들이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서 진행한 '우리나 캠프(MT)'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 총장은 30일까지 학부별로 열리는 '우리나 캠프'를 방문해 건전하고 의미있는 MT문화 조성에 대한 당부와 찾아가는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2018.03.23. (사진=코리아텍 제공) photo@newsis.com

김기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학부생 MT 행사인 '우리나 캠프'가 열리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을 펼쳤다.'우리나 캠프'는 '우리'와 '나'를 합성한 용어로,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김기영 총장이 지난 2015년 직접 명명했으며, 매년 봄 캠프 장소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 및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김 총장은 지난 16일 오후 전기공학전공 80명의 학생들이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서 진행한 캠프를 찾은데 이어 17일에는 충남 태안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공 학생들(80명)과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120명)

[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김기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각 학과 MT 장소에 일일이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했다. 김 총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봄 MT 장소를 방문해 학생들과의 소통 및 격려의 시간을 가져왔다. 김 총장은 MT의 이름을 ‘우리나 캠프’로 지었다.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와 ‘나’를 합성한 말이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코리아텍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안전사고 및 음주 문화, 성희롱 문제 예방 ▲바람직한 진로 설계 방향 등을 당부했다. &nb

코리아텍은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습교육 비율을 5대5로 맞추고 있다. /코리아텍 제공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은 '국내 최고의 실천공학과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창조적 융합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다담은 다산(茶山) 정약용과 담헌(湛軒)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따왔다. 실학자들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담았다.코리아텍은 다양한 복지혜택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원)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융합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4차 산업혁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융합학과는 스마트팩토리와 증강현실(AR)· 닫기 가상현실 (VR) :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상세보기▶ 가상현실 (VR) 등 2개 과정에서 9개 교과목을 교육한다. 스마트팩토리 과정은 &nb

문형남 회장 취임기사입력 : 2018-03-26 10:57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댓글인쇄글씨작게글씨크게 노무법인 산하(山河)는 회장 겸 총괄대표에 문형남 전 노사발전재단 총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문 회장은 이날 충남 노무법인산하 천안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40여년간 주로 공적 영역에서 축척한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이제 산업현장, 특히 천안지역에서 기업의 노사 상생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문 회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행정고시 15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

노무법인 산하 문형남 회장 (세종=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노무법인 산하(山河)는 회장 겸 총괄 대표에 문형남 전 노사발전재단 총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출신인 문 회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노무법인 산하는 서울·판교·안양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관리 자문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bumsoo@yna.co.k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26 12:00 송고

문형남 노무법인 산하 회장© News1노무법인 산하는 회장 겸 총괄 대표로 문형남 전 노사발전재단 총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신임 회장은 경남고,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국장,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kul@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노사발전재단 총장 등을 지낸 문형남씨가 26일 노무법인 산하(山河) 회장 겸 총괄 대표로 취임했다. 문 회장은 2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충절로 경남빌딩 노무법인산하 천안본부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난 40여년간 주로 공적 영역에서 축척한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이제 산업현장, 특히 천안지역에서 기업의 노사 상생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노무법인 산하는 언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