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코리아텍에서는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 다양한 이름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총 재학생 4만 4000여 명의 1/17인 규모인 270명의 재학생이 매년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승재 학생처장은 "보통 한 학기~1년 기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이지만, 학년이 올라가도 지속적인 멘토링을 하고,

코리아텍 학생들이 ‘디딤지기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멘토링 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코리아텍은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 다양한 이름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재학생 4,4000여명 가운데 270명이 매년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승재 학생처장은 “보통 한 학기~1년 기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이지만, 학년이 올라가도 지속적인 멘토링을 하고, 또한 멘티가 선배

코리아텍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코리아텍 제공[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멘토링 활동하는 학생들 [코리아텍 제공=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18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해마다 재학생 270명이 '나우리', '늘품', '디딤지기' 등 다양한 멘토링제도로 신입생에게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인다.나우리 멘토링은 선배 멘토 1명이 신입생 5명을 통솔한다. 대학생활 궁금증에 자연스럽게 답변하고 안내한다.늘품 멘토링은 3학년 이상 선배 학생이 신입생에게 멘토링을 하는 제도다.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교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생활·문화·학습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나우리··늘품·디딤지기 등 다양한 이름의 멘토링에 매년 재학생 270명이 참여하고 있다. 멘토링은 조언자 역할을 하는 멘토와 도움을 받는 멘티가 조직의 규범과 문화에 적응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 이승재 코리아텍 학생처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나고 학년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멘티가 선배가 돼 멘토 역할을 하게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에너지경제신문=복현명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KoreaTech)의 교양교육센터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는 ‘MSC 튜터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공학기초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MSC는 공학 기초과목인 수학(Mathmatics), 과학(Science), 전산(Computing)의 앞글자로 이 분야 교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튜터(선배 학생)가 5~7명의 튜티(배우는 학생)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학습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튜터는 해

▲ 늘품멘토링 교육현장[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코리아텍에서는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 다양한 이름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총 재학생 4,4000여명의 1/17인 규모인 270명의 재학생이 매년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승재 학생처장은 “보통 한 학기~1년 기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코리아텍은 매년 총 재학생의 1/17 규모인 270명의 재학생들이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 다양한 이름의 멘토링 제도에 참여해 신입생 및 또래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 및 학습능력 고취, 심리 상담 등을 펼치며 공동체 대학문화를 일구고 있다.사진제공=코리아텍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 함양과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 다양한 이름의

▲코리아텍이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텍)[에너지경제신문=복현명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KoreaTech)가 학생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 제도는 △나우리 멘토링 △늘품 멘토링 △디딤지기 멘토링 등으로 총 재학생 4만4000명의 17%인 270명의 재학생이 매년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먼저 나우리 멘토링은 코리아텍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명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