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단은 24일 담헌실학관에서 100여 명 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대학 교육과정 혁신'을 주제로 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은 ACE+ 사업의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향배 충남대 기초교양교육원장이 '교양교육과정 운영 체계와 성과'를, △이훈병 안양대학교 ACE+사업부단장이 '안양대 ACE+ 교육과정 혁신의 시작'을, △김현우 삼육대 교육혁신단 교수가 '삼육대 교과과정 및 교과목 체계'를, △백승종 코리아텍 교양학부 교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단(ACE⁺)은 24일 담헌실학관에서 '미래를 여는 대학 교육과정 혁신'을 주제로 ACE⁺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ACE⁺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코리아텍, 충남대, 안양대, 삼육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향배 충남대 기초교양교육원장은 '교양교육과정 운영 체계와 성과', 이훈병 안양대 ACE⁺사업부단장은 '안양대 ACE⁺ 교육과정 혁신의 시작', 김현우 삼육대 교육혁신단 교수는 '삼육대 교과과정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4일 오후 교내에서 충남대, 안양대, 삼육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대학 교육과정 혁신'을 주제로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8.01.25. (사진=코리아텍 제공)

승인 2018.01.23 16:24:57 ▲ 고영진 코리아텍 입학사정관[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코리아텍 고영진 입학사정관(사진)이 공학교육에 특성화된 다양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통해 대학 및 중ㆍ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3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고영진 입학사정관은 충청지역 중ㆍ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4월부터 코리아텍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중ㆍ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또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2일 고영진 입학사정관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영진 입학사정관은 공학교육에 특성화된 다양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통해 대학 및 중·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nb

코리아텍에서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영진(41·사진) 씨가 최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학교육에 특성화된 다양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통해 대학 및 중·고등학교의 교육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다. 고 씨는 충청지역 중·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4월부터 코리아텍 입학사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학교 교육역량 발전 프로그램 제공 △정보 소외지역 학교 대상 공학프로그램 제공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아텍의 고영진(41· 사진 ) 입학사정관 이 대학 및 중·고교 교육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 했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고 사정관은 충청지역 중·고교에서 7년간 교사 를 역임하고 2017년 4월부터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9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중· 고등학생 눈높이 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지역 사회 학교 교육역량 발전 프로그램제공, 정보 소외지역 학교 대상 공학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자유 학기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고영진 입학사정관은 "다년간의 교사 생활 을 바탕으로 학생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 초청 코리아텍 윈터스쿨 개최 기념사진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진행하고 있다.윈터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1월 17(수)부터 2월 8일(목)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학국인과 한국사회’ 강의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