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지난 17부터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학국인과

사진 / 코리아텍 제공[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지난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이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과 한국문화 등을 제공해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학국인과 한국사회' 강의 수강을 비롯한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SOLIDWORK'

코리아텍이 내달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진행한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해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다. 이번 윈터스쿨 과정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한국인과 한국사회’ 강의 수강을 비롯해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SOLIDWORK’ 사용법 관련 이론수업과 3D프린터 실습에도 참여한다. 또 3D 프린팅 기업도 방문한다. 이밖에도

코리아텍이 지난 17일부터 3주간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개최하고 있다.(코리아텍 제공)코리아텍(한기대. 총장 김기영)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한다.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

▲ 코리아텍 윈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지난 17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학국인과 한국사회 강의 수강을 비롯해,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SOLIDWORK 사용법 관련 이론수업과 다담창의센터에서 3D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월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1.23. (사진=코리아텍 제공) photo@newsis.com【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월 8일까지 중국·말레이시아·폴란드 등 3개국 10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1월 17~2월 8일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의 10개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하고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다음달 8일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개국 10개 학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1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윈터스쿨'은 외국인 학생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인과 한국사회’ 강의와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SOLIDWORK’ 이론수업, 3D 프린터 실습에 참여하고 3D 프린팅 기업을 방문한다. 한복 입기, 태권도 배우기 등 한국문화도 체험한다.코리아텍 관계자는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