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금오공대 숭실대 중앙대가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에 새로 진입했다. 서강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양대는 올해도 최우수 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7일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회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7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금오공대 등 10개 대학이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와 중앙대는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고, 숭실대는 2013년 1회 평가 이후 다시 최우수 대학으로 복귀했다. 이들 대학은 대학의 역량 평가와 취업률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

본보-고용부-마크로밀엠브레인 공동평가 서강, 4회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 고려 숙명 등 15곳은 우수대학에 금오공대 숭실대 중앙대가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에 새로 진입했다. 서강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양대는 올해도 최우수 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7일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회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7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금오공대 등 10개 대학이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와 중앙대는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고, 숭실대

[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길래 처음에는 바람이 세게 부는 줄 알았어. 몸은 흔들렸지만 지진인 줄 모르다 나중에 뉴스보고 알았지. 옆집 가게는 창문이 마구 흔들려 깨지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23일 오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천안시 문화동 자유시장에서 만난 상인 김 아무개씨는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건물이 무너질까 무섭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당시에는 지진인 줄 몰라서 무서움도 못 느꼈어. 이 건물이 위험하다고 다른 사람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는 지난 22일 아우내 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배추 250포기와 무 8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배추와 무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과 직원들이 협동심과

▲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윤관식)은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학습기업 초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전파와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기업현장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최 장소는 서울 12월 1~2일, 부산 8~9일, 광주 21~22일 등 세 지역에서 모두 이틀간 진행되며 참석대상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의 CEO와 기업현장교사 등 600명(권역별 200명)이다.오는 27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이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학습기업 초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전파 등을 위해 ‘기업현장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개최 장소는 서울과 부산, 광주 3곳으로 행사 일정은 서울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입니다. 부산은 8~9일, 광주 21~22일입니다. 참석대상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기업현장교사 등 권역별 200명씩 총 600명입니다.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일학습병행제 선진사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공유’, ‘기업현

코리아텍 생활관장 이승재 교수와 생활관 자치회 학생, 미화원 등은 지난 22일 오후 1시 배추 300포기와 무 100개를 병천면 어르신 사회복지회관인 ‘아우내 은빛복지관’에 전달했다. 은빛복지관은 배추와 무를 어르신들의 식사 국거리와 김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생활관 자치회 학생들은 지난 8월 말 지역 복지기관 등에 전달하고자 생활관 옆에 ‘행복 배움터 텃밭’을 조성하고 배추 모종과 무씨를 심었고, 이날 수확해 증정한 것이다. 이승재 생활관장은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텃밭을 조성하고 작물을 심게

코리아텍 생활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무와 배추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생활관장 이승재 교수와 생활관 자치회 학생, 미화원 등은 22일 배추 300포기와 무 100개를 천안 병천면 소재 아우내 은빛복지관에 전달했다. 은빛복지관은 전달된 배추와 무를 어르신들의 식사 국거리, 김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생활관 자치회 학생들은 지난 8월 말 생활관 옆에 ‘행복 배움터 텃밭’을 조성하고 배추 모종과 무씨를 심었고 이날 수확해 증정한 것이다. 이승재 생활관장은 “이번에 은빛복지관에

상명대 선문대 코리아텍 한서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교차 수강이 가능한 '글로벌창의융합전공' 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충남 서북부지역 4개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교차 수강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공동운영키로 했다.23일 선문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교내에서 상명대, 코리아텍, 한서대와 ‘글로벌창의융합전공’교육과정의 공동운영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각각 강점을 지닌 전공과목을 묶어 ‘창의융합학사’학위의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다른 대학 학생도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윤관식)은 2017년도 일 학습병행제 학습기업 초청, 일 학습병행 우수사례 전파와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기업현장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최 장소는 서울 12월 1~2일, 부산 8~9일, 광주 21~22일 등 세 지역에서 모두 이틀간 진행되며, 참석대상은 일 학습병행 학습기업의 CEO와 기업현장교사 등 총 600명(권역별 200명)이다. 27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일 학습병행제 선진사례’와 ‘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