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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충남 4개 대학, 글로벌창의융합 전공 공동 개설
선문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이하 협력대학) 등 총 4개 대학이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함께 운영한다.
협력대학은 22일 선문대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해(선문대), 형남인(상명대), 오창헌(한국기술교육대), 이영신(한서대) 교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대학 강점을 살린 전공과목을 모아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개설한다. 창의력 개발,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융합 디자인 등을 배운다. 학위명은 창의융합학사(Bachelor of Cr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