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대전일보]천안·아산 주요대학들 수시경쟁률 희비
천안, 아산 주요 대학 가운데 남서울대, 백석대, 선문대, 호서대의 수시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반면 나사렛대, 단국대, 상명대, 순천향대, 코리아텍은 낮아졌다. 각 대학들에 따르면 남서울대의 수시경쟁률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수시모집으로 1838명을 뽑는 남서울대에는 1만 4527명이 지원해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서울대의 지난해 수시경쟁률은 5.77대 1로 전년대비 2.13대 1이 상승했다. 백석대도 지난해 수시경쟁률 9.61대 1에서 올해 9.65대 1로 소폭 올랐다. 선문대는 지난해 4.32대 1에서 올해 4.9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