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전기 자동차(Electric Vehicle)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 장려상을 수상하고 포뮬러(자동차 경주)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미래 자동차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2개 대학에서 180여 개 팀, 2254명의 학생이 참여해 설계 능력과 차량제작 능력을 겨뤘다.  

코리아텍 학생들이 '2017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전기 자동차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das Stern팀 학생들과 차량 모습.[코리아텍 제공=연합뉴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das Stern팀은 금상과 상금 200만원을, 볼츠팀은 동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das Stern팀은 특별상인 우수여성엔지니어상(상금 30만원)도 받았다.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전국 102개 대학에서 180여개 팀이 참가했다.

▲ ‘2017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전기자동차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 das Stern팀. (제공: 코리아텍)“최선을 다하고 유기적인 협동심을 발휘한 결과”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2017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전기 자동차(Electric Vehicle)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 장려상, 포뮬러(자동차 경주)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미래 자동차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자동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김기영 ) 학생들이 8 월 10( 목 )~12 일 ( 토 ) 까지 3 일간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 전기 자동차 (Electric Vehicle) 부문 에서 금상과 동상 , 장려상을 수상하고 , 포뮬러 ( 자동차 경주 )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 미래 자동차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2 개 대학에서 180 여 개 팀 , 2,254 명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맞게 운영함에 따라 4년제 대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최근 신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텍은 2015년부터 직무능력 향상에 핵심적인 교과목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7년 말까지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맞게 운영함에 따라 4년제 대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특히, 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최근 신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맞게 운영함에 따라 4년제 대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nbs

▲ 코리아텍 학생들이 실험실습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천지일보=박주환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맞게 운영함에 따라 4년제 대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최근 신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텍은 NCS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춘 직업능력개발담당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최근 신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 된다. 코리아텍은 NCS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춘 직업능력개발담당자 및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직무능력 향상에 핵심적인 교과목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17년 말까지는 대학의 18개 전체 전공에 대한 NCS 교과

[천안=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게 운영, 고등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코리아텍은 2015년부터 직무능력 향상에 핵심적인 교과목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19년까지 모든 전공에서 NCS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까지 개발된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