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머니투데이] 코리아텍,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은 4일 오전 천안 동남구 목천에 있는 도장초등학교 3~6학년 26명을 초청해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리아텍의 첨단기술 장비·시설 견학, 진로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안목을 넓히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초등학생들은 교양학부 이길민 교수로부터 '진로의 세계' 강의를 들은 후, 다산정보관을 둘러보고 반도체 클린룸을 찾아 반도체 제작의 기본원리 및 절차, 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다담창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