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중심대학(Bridge) 8개 대학 선정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우영)이 개발, 운영 중인 '대·중소기업 相生협력 능력개발 모델'이 전국 8개 대학으로 확산, 전파된다. 지난 27일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재고를 위해 중소협력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High-Tech 훈련을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중심대학(“Bridge”) 8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직업능력개발중심대학은 "대기업-대학-중소협력업체"간 상생의 HRD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 삼성전자·삼성SDI, 관련 협력업체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