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이 4월 26일 오전 담헌실학관에서 열린 ‘제10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텍>26일부터 28일까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연대회인 ‘제10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엔지니어 스스로 생산기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력을 검증받는 행사로 삼성 엔지니어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고 있다.이번

▲ 코리아텍이 26일부터 3일간 '제10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이 26일부터 3일간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삼성 기능올림픽사무국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엔지니어들의&nb

코리아텍(총장 김기영·한국 기술교육 대)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 원(1차년도 사업비 32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LINC+는 기존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 학과 활성화사업'이 결합된 것으로 1차년도인 올해에만 3271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 5년 &nbs

코리아텍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육성사업 중 ‘ 산학협력 고도화형 ’ 에 선정됐다 . 이에 따라 코리아텍은 정부로부터 5 년간 최대 160 억 원 (1 차년도 사업비 32 억 3000 만 원 ) 을 지원받게 됐다 . LINC+ 는 기존 LINC 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 ’ 이 결합된 것으로 올해에만 3271 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지원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코리아텍은 5년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코리아텍은 LINC+사업의 성공적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이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 원(1차년도 사업비 32억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LINC+는 기존 LINC사업의&nbs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이에 코리아텍은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LINC+는 기존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이 결합된 것으로 1차년도인 올해에만 3271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코리아텍은 이번 LIN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코리아텍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최대 1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코리아텍(한기대. 총장 김기영)이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 원(1차년도 사업비 32억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27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LINC+는 기존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이 결합된 것으로 1차년도인 올해에만 3271억 원의 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이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텍은 지난 5년 동안 LINC사업을 통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지능융합, 자동차ㆍ부품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대학과 기업 간 개방형 연계체제를 구축해 기술개발 지원, 산업체 인력양성, 맞춤형 기업체 지원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코리아텍은 LIN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기업과 지역사회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코리아텍은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6개 전략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텍 산학협력관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