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은 내달 19일~20일까지 열릴 ‘2017년 상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으로 13회째를 맞는 ‘고교생 과학캠프’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잠재적 공학인재 발굴 및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과학캠프 첫날에는 코리아텍의 최첨단 장비 및 시설 투어에 이어 6개 학부(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별로 과학실험탐구(전공체험)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17년 상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 참가 고교생 200명을 모집한다.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13회째를 맞았다.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잠재적인 공학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은 흥미와 창의력 배양을 통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코리아텍 홈페이지(www.koreatech.ac.kr)를 통해 접수(학교 담

자동차 키트 제작·로봇 체험 등 6개 전공 과학체험(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충남 천안에 있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5월 19∼20일 열릴 '2017년 상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200명을 모집한다. 2011년 시작해 이번에 13회째를 맞는 고교생 과학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실습을 하도록 함으로써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터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코리아텍 홈페이지 ( www.koreatech.ac.kr )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학교 담

"대학 자율성이 핵심... 도전 가능한 문화 조성해야"장순홍 한동대 총장"KAIST는 미래부나 교육부에서 일절 입학이나 학사에 관여하지 않았다. 입학사정관제도 제일 먼저 도입했다. 과감하게 대학과 총장들을 믿어줬으면 좋겠다. 대학정책실을 다시 대학지원실로 변경하는 것도 좋지 않느냐는 생각도 갖고 있다. 자율적으로 맡길 수 있는 것은 맡겨주고 잘못 저지른 대학은 처벌을 하면된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인공지능 시대, 대학에 필요한 것은 바로 잘 꿰는 것이다. 인공지능 각각의 요소는 뛰어나지만 이것을 꿰어서 언제 완벽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학이 해야 할 일은 한마디로 꿰는 기술이다."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13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열린 "2017 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제 2차 콘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교육혁신:AI'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김기영 ) 은 5 월 19 일 ( 금 )~20( 토 ) 이틀 간 개최될 ‘2017 년 상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 ’ 에 참가할 고교생 200 명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 ○ 2011 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13 회째를 맞는 코리아텍의 ‘ 고교생 과학캠프 ’ 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잠재적인 공학인재를 발굴하고 , 학생들은 흥미와 창의력 배양을 통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 ○ 참가신청은 4 월 17 일 ( 월 ) ~ 2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