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 학생들이 최신 기술이 어색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팔 걷고 나섰습니다.코리아텍 측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리아텍 동아리인 '세이버 후드' 소속 학생들이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관을 찾아 60~80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는 재능기부를 실시했습니다.이날 약 20명 가량의 어르신이 모인 가운데 이들은 ▲스마트 폰을 이용한 지도 검색 ▲카카오톡 이용법 ▲스마트폰과 PC 연결 ▲스마트폰 음악 파일 관리법 등 다양한 IT기기 활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1:1 멘토링으로 진행했습니다.'세이버후드'는 전

한국기술교육 대학교 봉사 동아리 세이버후드 회원 대학생 들이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 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한국 기술교육 대학교 제공 손자·손녀뻘의 대학생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스마트폰 선생님으로 변신, 어르신들을 IT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이하 코리아텍) 봉사 동아리 '세이버후드'는 2015년 2월부터 학기 중 매주 금요일마다 콜벤을 타고 병천면 아우내은빛복지관을 찾는다. 코리아텍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학생들로 이뤄진 세이버후드 회원 10명은 이곳에서 복지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10명이 천안 은빛복지관을 찾아노인들을대상으로 휴대폰 전화번호 관리 등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천안고용노동지청-아산시기업인협의회, 청년 일자리 창출 등 MOU 체결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종경찰-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MOU }세종경찰서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범죄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법률적 지원 등실질적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종시 자동차 자율주행 시범

코리아텍 동아리 학생들이 2년 넘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교육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세이버후드는 2015년 2월부터 학기 중 매주 금요일마다 천안 병천면에 있는 아우내 은빛복지관을 찾아 2시간씩 IT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학생이 교육내용을 강의하면 7명의 학생들이 어르신들 곁에 달라붙어 1대 1이나 1대 3으로 멘토링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휴대폰 전화번호 관리, 문자 보내고 받기 등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비롯해 카카오톡 친구추가 및 메시지 보내기, 사진과 동영상 보내기, 지

손자 손녀뻘인 대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선생님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학기 중에도 짬을 내 매주 한 번씩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는데요.그 현장, 확인해 보시죠.충남 천안시의 한 사회복지관.60세에서 많게는 80세가 넘는 어르신들 20여 명 옆에 7명의 남녀 대학생들이 바짝 달라붙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봉사동아리 학생들인데요.이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을 찾아 2시간씩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학생들은 기본적인 활용법을 물론 메신저나 메일 사용법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습

천안--(뉴스와이어) 2017년 03월 08일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김우철 교수(HRD 학과, 39세)가 2~4일 미국 텍사스 산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린 ‘2017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AHRD(Academ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학회다. 김우철 교수의 수상 논문은 ‘조직 구성원의 업무몰입과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