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23일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1034명의 학부 신입생과 118명의 석사, 46명의 박사 대학원생 등 총 1200명과 학부모, 교수, 교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이날 김기영 총장은 입학 식사를 통해 "모든 신입생들의 코리아텍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코리아텍 인재상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기술과 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코리아텍 입학식 전경.(사진제공=코리아텍)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3일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학식은 1034명의 학부 신입생과 118명의 석사, 46명의 박사 대학원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수, 교직원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기영 총장은 입학 식사를 통해 “모든 신입생들의 코리아텍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리아텍 인재상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기술과 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

▲ 코리아텍은 23일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코리아텍 제공.코리아텍은 23 일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2017 학년도 입학식 ’ 을 거행했다 . 이날 입학식을 통해 1034 명의 학부 신입생과 118 명의 석사 , 46 명의 박사 대학원생 등이 입학했다 . 김기영 총장은 “ 코리아텍 인재상은 ‘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 ’ 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기술과 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그는 “4 차 산업혁명의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1034명의 학부 신입생과 118명의 석사, 46명의 박사 대학원생 등 총 1200명에 대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리아텍 인재상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기술과 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재가 갖춰야 할 능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1034명의 학부 신입생과 118명의 석사, 46명의 박사 대학원생 등 총 1200명에 대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리아텍 인재상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인 만큼 여러분 모두가 기술과 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재가 갖춰야 할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창의성과 협업"이라며

▲선문대 황선조 총장,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 상명대 구기헌 총장, 한서대 함기선 총장[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22일 선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들 대학은 강점과 경쟁력을 가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4개 대학 총장은 이날 교육, 연구, 문화 등 상호 교류협력사업 수행에 대한 의견을

22일 선문대 회의실에서 4개 대학 총장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선문대 황선조 총장, 한기대 김기영 총장, 상명대 구기헌 총장, 한서대 함기선 총장[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선문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가

▲ 선문대-상명대-한국기술교육대-한서대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 협약 체결선문대-상명대-한기대-한서대 4개 대학 융합전공 위해 연합대학 구축선문대-상명대-한기대-한서대 글로벌 융합전공 공동운영한다선문대 등 충남 서북부 4개 대학,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위해 경쟁 아닌 공생으로... 선문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가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총장 황선조)와 상명대(총장 구기헌), 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22일 오후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선문대학교, 상명대학교, 코리아텍, 한서대학교는 22일 오후 충남 아산의 선문대에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선문대 황선조 총장,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 상명대 구기헌 총장, 한서대 함기선 총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2.22. (사진=선문대 제공)photo @ newsis . 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