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인 ‘(주)바이오롭’(대표이사. 유지환 코리아텍 기계공학부 교수)이 지난 10일 설립 8개월 만에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심의가 완료되고, 2년간 4억 원을 지원 받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에도 최종 선정돼는 쾌거를 거뒀다. ‘상지 재활치료 로봇’을 개발하는 ㈜바이오롭은 연구소기업 등록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100% 면제받게 된다. 전국 340만개 중소기업 중 연구소기업 등록기업은 300개 수준에 불과하다. 더불어 ㈜바이오롭은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인 ㈜바이오롭이 최근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등록 심의를 통과하고 2년간 4억 원을 지원 받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 사업화해 수익으로 연결시키고자 만들어진 회사를 말한다. 모든 수익은 대학에 재투자된다. ‘상지 재활치료 로봇’을 개발하는 ㈜바이오롭은 연구소기업 등록에 따라 법인세 와 소득세를 100% 면제받게 된다. 전국 340만개 중소기업 중 연구소기업 등록기업은 300개 수준에 불과하다. 또 ㈜바이오롭은 코리아텍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제 1호 자회사인 '(주)바이오롭'이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심의가 완료하고, 2년간 4억 원을 지원 받는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상지 재활치료 로봇을 개발하는 ㈜바이오롭은 연구소기업 등록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100% 면제받는다. 전국 340만개 중소기업 중 연구소기업 등록기업은 300개 수준에 불과하다.더불어 ㈜바이오롭은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기술이전사업화(R&BD) 사업'(특구의 연구소기업 등록 회사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국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바이오롭이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심의 완료에 이어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올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2년이며 4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 사업화해 이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만든 회사로 기술지주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수익은 대학에 재투자 된다. ＇재활치료 로봇＇을 개발하는 ㈜바이오롭은 이번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등록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100% 면제받게 된다.

˝이미 NCS로 훈련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심사평가에서도 예전에는 시설 등 투입개념에서 지금은 훈련이수자 평가를 하게 됩니다. 즉 NCS에 기반해 훈련이수자의 역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바뀔 것이냐 바뀌는 척만 할 것이냐, 예전 훈련기관이 형식적으로 하던 것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