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기대, 총장 김기영)은 29일 한국교원대(총장 류희찬)에서 학생들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정기 교류전(친선 체육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리아텍 및 교원대 학생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피구, 축구,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육 및 문화행사를 가졌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코리아텍과 한국교원대가 ‘학생 및 교직원 인력과 학술자료 교류’를 골자로 MOU를 체결 후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9월 29일(목) 한국교원대(총장 류희찬)에서 학생들 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정기 교류전(친선 체육대회)'을 개최했다. 이날 코리아텍에서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교원대 학생들과 농구, 피구, 축구,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육 및 문화행사를 벌였다. 코리아텍과 한국교원대는 지난 8월 19일(금) '학생 및 교직원 인력과 학술자료 교류'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김기영 ) 은 9 월 29 일 ( 목 ) 한국교원대 ( 총장 류희찬 ) 에서 학생들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 제 2 회 정기 교류전 ( 친선 체육대회 )’ 을 개최했다 . ○ 이날 코리아텍에서는 100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 한국교원대 학생들과 농구 , 피구 , 축구 ,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육 및 문화행사를 벌였다 . ○ 코리아텍과 한국교원대는 지난 8 월 19 일 ( 금 ) ‘ 학생 및 교직원 인력과 학술자료 교류 ’ 를 골자로 한 MOU 를 체결

ILO 와 KOICA 의 후원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네팔 고용노동부 Aabha Shrestha Karna 국장 등 방문단 (7 명 ) 은 지난 9 월 23( 금 ) 일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코리아텍 부속기관 고용노동연수원 ( 원장 정태면 ) 을 방문 ,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현황 및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등 우수 교육과정을 참관했다 .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지식활용에 의한 가치창출이 중요시되고 있다. 우리는 미래 산업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기술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효과적인 직업훈련제도를 발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 맞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훈련에 2015년 약 1조 3천억원(직업능력개발사업현황, 고용노동부(2016))을 지원하였다. 여기에 더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창조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A

코리아텍(한기대. 총장 김기영)는 2017학년도 수시 전형 모집 원서접수(9.12~21일) 결과 581명 모집에 총 4283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7.37:1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수시모집단위별로는 컴퓨터공학부가 8.88:1로 가장 높았으며, 디자인·건축공학부-건축공학전공 8.53:1,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20: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7.59:1, 기계공학부 7.34: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6.49:1, 산업경영학부 6.04:1, 디자인·건축공학부-디자인공학전공 5.52: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