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세계일보] 코리아텍 이정훈 교수 온난화 유발 물질 ‘블랙카본 정밀 측정기술’ 개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기계공학부 이정훈 교수(43·사진)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물질이자 초미세먼지 주요 성분인 블랙카본(Black Carbon)을 정밀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 교수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랩코 연구팀과 함께 2013년 6월~올해 5월까지 블랙카본 측정 기술인 ‘광열 간섭(Photothermal Interferometry, PTI)을 이용한 블랙카본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 최근 총 50개 수행 과제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