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김기영 ) 능력개발교육원 ( 원장 정진은 ) 은 고용노동부 ,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직업훈련교사의 역량제고 및 사기진작 을 통해 고품질의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 스타훈련교사 ’ 를 선발 한다 . ○ 접수는 6.1~30 일까지 이며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 http://hrdi.koreatech.ac.kr/ ) 접수 , 방문 , 우편 모두 가능하다 . ○ 선발인원은 10 명 내외 이며 , 신청자격은 현재 직업훈련기관 ( 직업능력

○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김기영 ) 이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 대학기술경영센터 (TMC)’ 사업에 선정됐다 . ○ TMC( Technology Management Center) 는 대학 내 연구성과물인 특허 , 노하우 등이 사장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되도록 기술경영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는 ‘ 기술사업화 총괄조직 ’ 을 말한다 . ○ 코리아텍은 충남대 , 한남대 , 한밭대 , 선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선정됐으며 , 연간 1 억 4 천만 원 씩 3 년간 4 억 2 천만 원을 지

이번 대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 출전한 코리아텍은 스터딤팀 1등(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볼츠팀은 2등(금상. 상금 150만원), 드리븐팀은 3등(은상. 상금 100만원)을 각각 차지했다. 드리븐팀은 전기자동차부문에서도 동상을 차지했다.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회째로, 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팀 포함)이 참가, 전기자동차 부문과 하이

스타덤·볼츠·드리븐, 하이브리드 부문 '최우수·금상·은상'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지난 27일·2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6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1∼3등을 석권했다.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한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팀 포함)이 참가해 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6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1~3등을 석권했다.이번 대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스타덤팀은 1등(최우수상. 상금 300만 원), 볼츠팀은 2등(금상. 상금 150만 원), 드리븐팀은 3등(은상.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차지했다. 드리븐팀은 전기자동차부문에서도 동상을 차지했다.스타덤팀 팀장 김정언 씨(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는 "윤영한 교수

심각한 고용절벽과 취업난으로 인해 주변에서 많은 청년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실제 2013 년 8.6% 였던 청년실업률은 2014 년 9.9%, 2015 년 10.7% 그리고 올해 2 월 12.5% 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 개월 연속 10% 대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이처럼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청년들의 불안과 걱정은 심화되고 있으며 , 이는 결국 과열화된 스펙경쟁사회를 초래하게 됐다 .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대학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취업관련 프로그램과 교육 중심의 환경을 제공받으며 ‘ 실

스타덤·볼츠·드리븐, 하이브리드 부문 '최우수·금상·은상'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지난 27일·2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6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1∼3등을 석권했다.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한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팀 포함)이 참가해 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디자인·건축공학부 곽의신(36·사진·창의융합공학협동과정 건축 ICT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최근 개교 이래 최초로 제10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코리아텍 건축공학과 98학번인 곽 씨는 지난 2005년 졸업 후 2013년까지 국내 유수의 건축구조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한 후 2015년 2월 코리아텍 석사학위를 취득, 지난해 3월 박사과정에 입학했다.곽 씨는 “오늘의 결실이 있기 까지는 개인 노력보다는 이승재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ERS Lab(내진구조연구실) 선후배님들의 도움과 응원이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디자인·건축공학부 곽의신 대학원생(36·사진)이 최근 개교 이래 최초로 제108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98학번인 곽씨는 2005년 졸업 후 2013년까지 국내 유수의 건축구조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한 후 지난해 2월 코리아텍 석사 학위를 취득, 지난해 3월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곽씨는 “오늘이 있기까지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이승재 교수님과 선·후배의 도움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 교내에서 건축구조 관련 창업을 통해 코리아텍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데 일익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