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아 천안 병천면 본교 산학협력관 건물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산학협력단 중심으로 1년 여간의 준비 및 자본 출자를 통해 교육부의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대학의 기술 인프라 활용을 통해 R&D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대학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회사 남병욱 대표이사는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는 올해 여러 자회사를 설립해 기술·금융·경영지원을 할 예정이다"며, "기술창업 확산·지식재산권·기술이전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이번 인가로 코리아텍은 2월 말 천안 병천면 산학협력관 건물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코리아텍 관계자는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는 올해 여러 자회사를 설립해 기술·금융·경영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기술창업 확산,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리아텍을 '기술사업화 특성화 캠퍼스'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이달 말 산학협력관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 사업화해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만든 회사로, 수익금은 전액 대학에 재투자된다. 남병욱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올해 안에 복수의 자회사를 설립해 기술·금융·경영지원을 통한 기술창업 확산과 지식재산권 및 기술 이전을 활성화, 대학을 기술사업화 특성화 캠퍼스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호기자 junhol@hankookilbo.com

코리아텍(한국기술 교육 대학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리아텍은 2월 말경 천안 병천면 소재 본교 산학협력 관 건물 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을 추진한다.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nbs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 를 받아, 2월 하순 천안 병천면 본교 산학협력관 건물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 할 계획이다. ※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성과 등을 사업화하여 이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만든 회사. 기술지주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수익은 대학에 재투자 된다. ○ 코리아텍은 “ 산학협력단 을 중심으로 1년 여의 준비 과정 및 자본 출자 를 통해 교육부의 설립 인가를 받게 됐다”면서 “기술지

[ 베리타스 알파=박대호 기자] 취업난 해소를 위한 일학습병행제의 4년제 대학형 모델인 IPP형 일학습병행제 추가 운영대학으로 건국대 동국대를 비롯한 10개교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에는 연간 10억원의 예산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기존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인 14개교를 더해 총 24개 대학에서 3600명에 달하는 3~4학년 학생들이 학기제로 현장 직업교육 에 참가해 직무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대학-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재학생 35명을 일본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조사,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한 이번 파견에 참여한 학생들은 LINC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마일리지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각 학부(과) 고득점자와 창업동아리 학생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한기대 LINC사업단이 일본체험을 하고 보내온 자료화면과 설명을 정리해 게재한다. 한기대 학생들이 일본 고베에 위치한 ‘대형 방사관 시설 SPring-8’을 견학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는 대학-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을 10곳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는 수도권 3개, 지방 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건국대학교, 광운대학교, 동국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 동신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등이다.4년제 대학단계 일학습병행제인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고용노동부는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 10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는 대학 3∼4학년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실시돼 숙명여대, 동의대 등 14개 대학에서 1700여명의 학생이 마케팅, 설계·생산기술 등 전공 관련 분야의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신규대학 선정으로 1500여명이 새로이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는 전국 2

[이투데이 세종=이정필 기자]고용노동부가 대학 3∼4학년 학생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10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선정된 대학은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부산외대, 신라대, 인제대, 배재대, 한남대, 동신대, 연세대(원주) 등 10곳이다. 기존의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인천대, 인하대, 한성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목포대, 강원대(삼척) 등과 함께 총 24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