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사단법인 더울림(이사장 이승재)이 2015학년도 제6차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대상이자 충남교육청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더울림(이사장 이승재)은 초·중·고 방과후학교 위탁 및 돌봄교실, 진로캠프 등을 위탁 운영하며, 아산·예산·홍성 등의 지역에 맞춤형 순회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또 위탁 학교 학생 중 자유수강권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장기미납학생들의 수강료를 지원하며 취약계층학생들의 방과후학교 활동을 돕고 있다. 앞으로 더울림은 특성화 프로그램

▲ 이승재 이사장이 진로특강을 하고 있다.[굿모닝충청 천안=박지현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사단법인 더울림이 2015학년도 제6차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더울림은 교육부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대상으로 초·중·고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진로캠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천안 지역 최초로 방과후학교 전문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더울림은 앞으로 방과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EBS영어, 드론, 3D프린팅, 아나운서스피치교실 같은 우수한 컨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더울림 이사장 이승

학술 부문 예심작 대부분이 심사위원들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김현경의 ‘사람, 장소, 환대’는 현대사회의 근본 문제라 할 ‘뿌리 뽑힘’을 해결하기 위해 학문적 장정에 나섰다.저자는 자칫 추상적 공리공담에 머물기 쉬운 주제에 현장성과 구체성을 부여했다.‘남자의 품격: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남자로 만들어졌는가’는 12세기말 프랑스 북부지방의 고문서를 치밀하게 분석하여, 이상적 남성성이 문화, 정치, 교육 및 관습에 의해 형성된 사실을 밝혔다. ‘미완의 프랑스 과거사-독일강점기 프랑스의 협력과 레지스탕스’는 과거사 청산문제가 숙제로 남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최재민 학생(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학년) 등 6명으로 구성된 페놀올레(PhenO’lleh)팀은 12월 22일(화)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LINC)사업단(단장 남병욱)이 지원한 캡스톤디자인팀인 페놀올레(PhenO’lleh. 최재민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학년 등)팀이 12월 22일(화) 교육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학생들이 2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충청아이디어 빅리그는 우수 아이디어 작품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고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권 18개 대학에서 62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PhenO'lleh'(최재민, 이송이, 최다솜, 김한얼, 이안규, 한수현 학생)팀은 '페놀수지 사출스크랩을 활용한 고분자 복합재 개발'이란 작품을 제출했다. 페놀 수지 코팅을 통한 생산재료비 절감과 재활용을

(천안=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2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빅리그에는 충청권 18개 대학 62개 팀이 참여했다. 코리아텍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페놀올레팀은 최고의 상인 대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코리아텍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과 빅아이디어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출품작은 페놀 수지 코팅을 통한 생산 재료비 절감,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억제,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캡스톤디자인팀인 페놀올레(PhenO'lleh)팀이 지난 22일 교육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충청아이디어 빅리그는 충청권 대학의 우수 작품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및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18개대학 62개팀이 참여했다. 페놀올레(최재민·이송이·최다솜·김한얼·이안규·한수현 학생)팀은 '페놀수지 사출스크랩을 활용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LINC사업단이 지원하는 페놀올레(PhenO’lleh) 팀이 지난 22일 교육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페놀올레' 팀은 '페놀수지 사출스크랩을 활용한 고분자 복합재 개발'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페놀수지 코팅을 통한 생산 재료비 절감과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억제,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는 한편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 이 작품으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LINC)사업단(단장 남병욱)이 지원한 캡스톤디자인팀인 페놀올레(PhenO’lleh. 최재민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학년 등) 팀이 지난 22일 교육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충청아이디어 빅리그는 충청권 대학의 우수 아이디어 작품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및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남병욱)이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팀인 '페놀올레' (PhenO’lleh)팀이 지난 22일 교육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상금 150만원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충청아이디어 빅리그는 충청권 대학의 우수 아이디어 작품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18개 대학의 62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