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반대 / 조기퇴근 못하고 근로시간만 늘 것…생체리듬 바뀌면 국민 건강도 위협가계·정부 소비구조 재정비가 먼저 기사 이미지 보기 최근 한국 경제는 지표상의 숫자와 체감 경기가 따로 노는 형국이다. 일단 통계로만 보면 국내 경제상황은 예년보다 나아졌다. 지난 10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기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104.4를 기록하며 기준선인 100을 웃돌았다.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1.3%로 5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선업을 비롯한 여러 대표 업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2014년말 기준 취업률이 85.7%를 기록, 같은 기준의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4.5%보다 21.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리아텍은 2013년 8월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자 등 조사대상자 672명 가운데 576명이 취업했다. 교육부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취업률이, 직장 취업자에 국한되어 취업통계 조사의 한계점을 갖고 있음에 따라 이번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 협의회' 동계 연차대회 상담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상담기관 시상은 전국 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의 활성화와 상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활동 부문 ▲상담전문 부문 ▲프로그램 부문 ▲개인 부문 등 4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코리아텍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수상한 상담전문 부문은, 학교의

▲코리아텍 상담·진로개발센터(센터장 강혜영 교수. 왼쪽 두 번째)가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 협의회’ 동계 연차대회의 상담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담기관 – 전문상담 영역’에 선정됐다.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의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지난 14~16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 협의회’ 동계 연차대회의 상담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담기관 – 전문상담 영역’으로 선정됐다.코리아텍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수상한 상담전문 부문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센터 운영을

[굿모닝충청 천안=박지현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상담·진로개발센터가 14~16일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 협의회’ 동계 연차대회의 상담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담기관–전문상담 영역’으로 선정됐다.상담·진로개발센터가 수상한 상담전문 부문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상담활동을 하는 학교에게 주는 상이다.상담·진로개발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간 ▲개인상담 횟수 1110건(235명) ▲심리검사 2615건(1957명) ▲검사해석 635건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지난 14~16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 협의회’동계 연차대회의 상담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담기관·전문상담 영역’으로 선정되었다.상담기관 시상은 전국 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센터의 활성화와 상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부문, ▲상담전문 부문, ▲프로그램 부문, ▲개인 부문 등 4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코리아텍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수상한 상담전문 부문은 학교의

천안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우수상담기관·전문상담 영역'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충남도내 중소기업 인력양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사업 수행기관이 4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도는 최근 '2016년도 충남도 인력양성계획안'이 정부 심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공동훈련센터 인프라 지원금과 훈련과정 운영비로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올해 16억원의 8배 상당 금액이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 1곳에서 진행하던 훈련사업을 내년에는 건양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충남인력개발원으로 확대, 모두 4곳에서 공동훈련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공동훈련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도내 전문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