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목원대 음악대 는 4일 오후 7시 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 을 연다. 공연은 관현악학부 윤승업 교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박미혜, 메조소프라노 추희명, 테너 박현준, 베이스 정록기 교수가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또 목원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등 재학생과 동문 100여 명이 하모니를 연출한다.○…청주대 김찬석 교수 (광고홍보학과)가 한국PR학회 신임 회장 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실행위원, 교육부 자체평가위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교육과 산학협력이 융합하는 미래형 대학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의 전진 기지가 될 산학협력관을 개관하고 대학과 산업체와의 신나는 만남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로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리아텍 LINC사업단(단장 남병욱)은 26일(목) 오후 2시 코리아텍 산학협력관에서 '2015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가졌다. 한해 동안 진행한 산학협력 성과물과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산학협력을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가족회사가 원하는 산학협력 의견을 수렴해 산학일체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 이른바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이 쉽지 않은 최악의 취업난에 '실속있는 지방대학’들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울산대는 기계공학부와 조선해양공학부, 전기공학부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현대중공업 취업을 보장한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에서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받는 울산대 학생들. <사진=울산대 제공>[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지방에 있지만 당당한 대학들이 있다. 오로지 실력과 성과, 투자로 내실을 다져온 명품 지역대학들이다. 이른바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경기침체 속에서 이들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 통해 1석3조 역할 ‘톡톡’ 국립대 수준 등록금⋯‘학생이 행복한 대학’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 이하 코리아텍)는 올해 개교 24년 만에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 공학계열대학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과대학이라는 의미의 코리아텍은 지난 10월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15년 대학평가에서 총 63개 대학 중 학문 분야 계열별 공학계열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교육중심대학 평가에서도 7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국내에서 학부교육을 가장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