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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지역 대학 산학협력 실적 천차만별
지난해 천안 과 아산 지역 대학 들의 기술이전 실적은 110건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남서울대 3건, 단국대 천안 캠퍼스 20건, 상명대 천안캠퍼스 2건, 선문대 7건, 순천향대 25건, 한국 기술교육 대 38건, 호서대 15건 등이다. 기술이전에 따른 수입료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2억 6700만 원, 선문대 1억 5400만 원, 순천향대 1억 3200만 원, 한국기술교육대 2억 9700만 원, 호서대 6900만 원이었다. 남서울대와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기술이전에 따른 수입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들의 현장실습 에 참가한 기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