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 코리아텍 학생 79명은 11일(화) 오전 2015 KOREATECH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제주로 출발했다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 79명이 8월 11일(화)~20일(목)까지 국토사랑 및 공동체 정심 배양과 더불어 코리아텍의 핵심 가치인 창의, 도전, 실용, 책임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2015 KOREATCH 국토대장정 '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11일(화) 오전 9시 30분 코리아텍 대운동장에서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전남 장흥 노력항으로 버스로 이동 한 후 배편으로 제주에 도착한다. 이어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가 11일부터 9박 10일간 국토사랑과 공동체 정신 배양을 위한 ‘2015 KOREATCH 국토대장정’을 제주도에서 진행한다.79명의 참가 학생들은 11일 오전,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가진 후 전남 장흥 노력항에서 제주로 출항한다. 이어 12일 아침 제주시 한림읍 제주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오는 17일까지 올레길 12~20코스를 중심으로 총 170km를 걷는다. 18일에는 한라산 등반에도 도전할 예정이다.한국기술교육대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애국심과 자긍심 고취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2015 KOREATCH 국토대장정’을 진행한다.학생들은 11일 코리아텍 대운동장에서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가졌고 곧바로 제주도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12일 제주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17일까지 올레길(12~20코스)을 중심으로 총 170km의 거리를 걸을 예정이다. 18일에는 한라산 등반에도 도전한다.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제주도 국토를 밟으며 애국심과 자긍심을 쌓는 동시에 극한 상황을 극복하는 강한 정신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79명이 11일 '2015 KOREATECH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제주로 출발했다. 한기대 제공<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청년 ‘고용절벽’ 문제가 현실화되며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노동시장 개혁과 함께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펼치며 청년일자리 찾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들의 ‘내일’을 위한 ‘내 일’ 찾기를 돕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편집자주> 홍정우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팀장박제가의 북학의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조선후기 과거시험 응시자가 10만 명이 넘고, 선비들이 농공상에는 관심이 없어 기술이 낙후해 경제가 피폐해지고, 과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