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기술교육대 채수상 에너지신소재전공 교수, ‘대기전력 없는 스트레인 센서’개발
▲ 금 박막 사이에 소프트 물질인, PDMS (Polydimethylsiloxane) 이 삽입된 샌드위치 구조. 신축 인장하에서 포아송 효과(Poisson's effect)에 의해 터널링 커런트가 증가하면서 높은 음의 저항변화 (절연성 → 금속성) 가 발생한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채수상 교수 연구팀이 독일 및 미국의 정부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대기전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스트레인 센서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의 성과는 나노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 Nano L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