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한국대학신문]온라인평생교육원, 기술·공학 이러닝 시장 열었다
대부분의 이러닝은 사무관련 직무(38%), 외국어(17%), 기본 소양(10%) 등 인문사회 분야에 치중돼 있고 기술 및 공학 분야에서는 척박한 게 현실이다. 국가기반산업인 중소·중견 제조업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하는 기계·메카트로닉스 등 공학분야 콘텐츠는 수익성 등의 이유로 민간 시장에서 개발이 미비하다.■이러닝‘빈익빈 부익부’, 기술공학 이러닝‘불모지’해결 = 이러닝의‘빈익빈 부익부’현상, 그리고 기술공학 분야 이러닝 콘텐츠의‘불모지’문제를 해결하는 이러닝 교육기관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