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지역 대학 졸업 생 10명 중 9명 가량이 안정적인 직장 에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2014년 졸업생의 취업현황 유지 취업률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자료(1차 취업 후 3개월 이상 근무 유지)에 따르면 지역대학들의 유지 취업률 은 평균 9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10명 중 9명 가량이 취업에 성공 한 것이다.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한 취업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 한 취업률 지표로 유지취업률이 높은 것은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베리타스 알파=최보배 기자]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 ‘코리아텍’) 총장이 학부과 학생들의 ‘우리나 캠프’(일반적으로 MT)가 열리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을 펼쳐 화제다. 김기영 총장은 20일 오후 4시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무려 8시간에 걸쳐 충남 아산, 태안, 대천 등지에서 열린 8개 학부의 ‘우리나 캠프’ 장소를 방문했다. 김총장은 각 ‘우리나 캠프’를 찾아 학생들의 자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가 하면, 코리아텍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안전사고 및 음주 문화에 대한 당부 등과

김기영 한기대총장0학생을 ‘찾아가는 소통’에 나서 화제가되고 있는 김기영 한기대총장천안/아시아투데이 김창영 기자 =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학생들의 ‘우리나 캠프’가 열리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과 ‘찾아가는 소통’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지난 20일 김기영 총장이 오후 4시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충남 아산, 태안, 대천지역에서 8개 학부(전공)의 ‘우리나 캠프’가 열리고 있는 곳을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우리나 캠프’란 명칭은 ‘우리’와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인재 전문 채용설명회 ‘201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가 25~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개최되는 잡 콘서트에서 ‘웃어라 청년아’를 주제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병행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NCS를 기반으로 한 채용을 계획한 대한주택보증 등의 공공기관들도 참여해 NCS 관련 직무 및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상담을 해준다. 폴리텍대학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별도로 마련한 부스에서는 진로 상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5

[헤럴드 G-밸리 최남연 기자] 최대 규모의 고졸 인재 전문 채용설명회인 ‘201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가 오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중소기업청,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졸 인재 잡 콘서트’는 지난 2012년 고졸을 대상으로 처음 기획된 행사로 고졸 인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졸 채용 확대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도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려는 대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 중견(소)기업 등이 참여하여 마이스터고, 특성화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코리아텍’) 총장이 학생들의 ‘우리나 캠프’(MT)가 열리는 모든 장소를 일일이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을 펼치고 있다.김기영 총장은 20일 충남 아산, 태안, 대천 등지에서 열린 8개 학부(전공)의 ‘우리나 캠프’ 장소를 방문했다.김기영 총장은 각 ‘우리나 캠프’를 찾아 학생들의 자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가 하면, 코리아텍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안전사고 및 음주 문화에 대한 당부 등과 더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 등을 듣고 해결을 약속하기도 했다.‘우리나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