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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신임총장들, ˝새 변화로 위기 극복˝
대학구조개혁이 본격 시작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새 인물을 총장으로 맞이한 대학에서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신임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대학위기 해소와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구성원들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총장 선임을 앞둔 대학에서는 어느 때보다 신임총장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좌측부터 염재호 고려대 총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김동연 아주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대학명 가나다순)지난 4일 취임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은 “아주 100년의 근간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