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Come visit the beautiful Korean island of Dokdo!” A group of KOREATECH students have started a nineteen day tour in the United States to inform others that Dokdo is a Korean island. Seock-jea Lee (School of Electrical, Electronics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Chang-sik Kim (School of Me

지난 2일부터 미국 서부를 횡단하며 독도 홍보에 나선 대학생들. [사진 한국기술교육대] “Come visit the beautiful Korean island of Dokdo(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찾아주세요).”　우리나라 대학생 4명이 미국 서부 지역을 횡단하며 독도를 홍보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 이석재(26)·김창식(26)·이송이(24·여)씨와 건국대 마민지(24·여)씨 등 4명은 지난 2일 미국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아치스국립공원(유타)을 거쳐 샌디에이고로 돌아오는 5000㎞ 횡단에 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미국 서부지역과 내륙 5천km를 횡단하며 독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 한익희 기자 / ihhan@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전주보도국 / 기사입력 : 2014-12-05 18:33:57.0 >

대학연합팀'S.E.S'고교'TESAT CAMP'주니어 단체는 '러버이콘'전체 개인 대상 최현성 씨25회 테샛 수상자 선정시상식 12일 한경 18층 기사 이미지 보기 제25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연합 동아리인 ‘TESAT CAMP’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학 부문에선 연합 동아리인 ‘S.E.S’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니어 테샛에선 ‘러버이콘’이 우승을 안았다.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치러진 25회 테샛의 개인 및 동아리대항전 수상자 명단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참가 학생 중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고용은 삶이자 복지이며 인권이다. 한국 사회 삶이라는 게 고용 말고는 기댈 언덕이 없는 벼랑 같다는 얘기다. 그 고용을 정부가 너무 쉽게 흔들고 있다.기획재정부가 나서서 정규직의 ‘쉬운 해고’를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기업에서 해고가 어렵다 보니 비정규직을 쓰고 그것이 양극화를 낳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외국과 견줘도 한국의 노동시장은 너무 경직되어 있다는 주장도 빠뜨리지 않는다. 고용노동부까지 경쟁하듯이 거들고 나섰다. 성과가 낮은 정규직을 해고할 수 있는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객관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