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5일 오후 교내에서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강연과 토론을 통해 지식을 나누는 ' TEDx KoreaTechU (테드엑스 한국기술교육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TEDx '는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콘퍼런스인 TED ( Technology , Entertainment , Design )에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란 의미의 'x'가 붙어 만들어진 용어로, 주최인 테드 측의 허가를 얻고 대학이나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지난해에 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직무대행 진경복. 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지식 공유행사인 'TEDx' 강연회를 개최한다.코리아텍 학생들은 15일 오후 1시~5시에 한국기술교육대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 일반인,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와 재구성'이란 주제로 '제2회 TEDxKoreaTechU(테드 엑스 한국기술교육대)'를 개최한다.제2회 ‘TEDxKoreaTechU’는 코리아텍 재학생 11명이 직접 기획과 섭외, 무대연출, 홍보를 주도했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5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지식 공유행사인 'TEDx' 강연회를 개최한다. 'TEDx'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이다. '해체와 재구성'이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지식을 18분이란 시간에 맞춰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출연할 연사는 윤지훈(켈리그라퍼), 최대호(SNS 시인), 김나연(재테크 파워블로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직무대행 진경복. 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적인 지식 공유행사인 ‘TEDx’ 강연회를 개최한다.코리아텍 학생들은 15일 오후 1시 코리아텍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 일반인,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와 재구성’이란 주제로 제2회 TEDxKoreaTechU(테드엑스 한국기술교육대)를 개최한다.TEDx'란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이다. 이는 Te

법인 전입금 통해 투자 적극적…교육부 사립대 회계 지표 공개등록금 의존율이 낮은 대학 일수록 교육투자를 활발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기존 공시 정보 를 활용, 사립대 재정ㆍ회계지표 9개를 작성해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지표는 학생 1인당 교육비 ,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지급률, 이월금 비율, 등록금 의존율, 부채 비율, 법인전입금 비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학교운영 경비 부담률이다.법정기준이 있는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과 학교 운영 경비 부담률은 절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진경복, 이하 ‘코리아텍’) HRD센터(센터장 김주일)는 12일 천안 부대동 코리아텍 2캠퍼스에서 직업능력개발분야 강화를 위한 ‘Skill Assessor제도(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이진구 코리아텍 교수의 Skill Assessor(안) 소개ㆍ발표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코리아텍 훈련교사 자격 TF 구성원, 산업인력공단 및 HR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가 진행될 계획이다.‘Skill Assessor’란 과정평가형 자격

코리아텍 산업경영학부 졸업생 조윤진, 전중기씨가 창업한 래디앤스타트가 지난 10월 서울시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14년 혁신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억 원의 지원을 받고,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에도 선정된 사실이 밝혀졌다. 사업명은 소셜 멘토링 ‘잇다’이며, 이는 온ㆍ오프라인으로 1:1 소셀 멘토링을 통해 취업준비생을 비롯해 대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관련기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100601031827097003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