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 기술교육 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 교수(60·사진)가 지난 9월 25~26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정기총회 및 추계 공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사)한국공학교육학회 차기 회장(12대)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5년 1월~ 2016년 12월까지로 2년간이다.한국공학교육학회는 한국공과대학장 협의회의 주도로 1993년 설립된 학술단체로서 우리나라 공학교육인증원을 탄생시켰으며, 공학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과 사회 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공학인 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 차기 회장은 한양대를 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사진) 교수가 (사)한국공학교육학회 12대 회장에 선출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의 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이하 KOREATECH/코리아텍)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014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가 열렸다.이날 서울과학기술교육대의 MDS팀(팀장 김기수)이 영예의 종합 1위(고용노동부장관상)를, 종합 2위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드리븐팀(팀장 이창렬)이, 종합 3위는 한국기술교육대 스타덤팀(팀장 권지우)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배점은 ▲기술심사(차량 및 하이브리드 특성) 200점 ▲성능테스트(가속 및 제동시험) 200점 ▲주행테스트(평균속도 20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광선 교수(60ㆍ사진)가 (사)한국공학교육학회 12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기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가 최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정기총회 및 추계 공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돼 내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간 공학교육학회를 이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윤원중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60·사진) 교수가 지난 25~26일 열린 (사)한국공학교육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공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12대)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로 2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Gibbs&Hills 엔지니어, 삼성항공(현 삼성 테크윈) 부장을 거쳐 한기대 교수로 부임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기계공학 전공) 교수.[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광선(60) 교수가 임기 2년의 한국공학교육학회 차기회장으로 뽑혔다.29일 지역교육계에 따르면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가 지난 25~26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정기총회 및 추계 공학교육 학술대회 때 (사)한국공학교육학회(회장 이의수) 차기회장(12대)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다. 한국공학교육학회는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주도로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 교수(60)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추계 공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사)한국공학교육학회 차기 회장(12대)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김 교수의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다. 한국공학교육학회는 한국공과대학장 협의회의 주도로 1993년 설립된 학술단체로서 우리나라 공학교육인증원을 탄생시켰으며, 공학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공학인 양성을 목적으로 활동중이다.007news@newsis

김광선 교수.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 교수(60세)가 (사)한국공학교육학회 차기 회장(12대)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5년 1월~ 2016년 12월까지로 2년간이다. 김 차기 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大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Gibbs&Hills 엔지니어, 삼성항공(현 삼성 테크윈) 부장을 거쳐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로 부임했다.이후 한국공학교육학회 국제부회장, 국제공학교육학회 운영위원, 2009년 세계공학교육 학술대회 공동 조직위원장 등 공학교육 현장 전문가로서 공로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