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오는 22일과 23일 한국기술 교육 대학교에서 한기대, 나노 및 바이오 소재분야 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의 INM (Institute for New Materials), 터키 최고의 대학 Kocaeli University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Research for Life-Long Health'란 주제의 국제 워크숍 이 개최된다. 한기대에서 유지환( 기계 정보 공학부 ) 교수 는 ‘의료분야 로봇 에서의 햅틱기술 적용’이란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국제워크숍 은 한-유럽간 국제 공동연구 사업인 KORAENT(Ko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에서 오는 22일과 23일 한기대, 독일 INM(Institute for New Materials), 터키 Kocaeli University 공동 주최로 'Research for Life-Long Health'를 주제로 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기대 박해웅(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유지환(기계정보공학부) 교수가 행사를 주관하며 유지환 교수는 '의료분야 로봇에서의 햅틱기술 적용'이란 논문을 발표한다. 한기대 관계자는 "이번

오는 8월 22~2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에서 한기대, 나노 및 바이오 소재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의 INM (Institute for New Materials), 터키 최고의 대학 Kocaeli University 가 공동으로 ‘Research for Life-Long Health'란 주제로 국제 워크숍 을 개최한다. 한기대에서는 박해웅(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유지환(기계정보공학부) 교수가 행사를 주관 하며 유지환 교수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올해 취업률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충청권 대학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포함된 대학은 한밭대학교와 충주대학교 등 2곳에 불과했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올해 49.3%의 취업률로 지난해 48.8%에서 0.5%P 상승했지만 34위, 한국교원대학교는 취업률 43.6%로 40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79%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 국공립대학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해 63.7% 취업률에서 올해 13.4%P 올라간 77.1%로 2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73.5%로

1990년대 초 제조업 등의 인력 부족이 본격화되자 우리나라는 1993년 산업연수생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산업연수생제도는 외국 인력의 편법 활용과 외국인 근로 자의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일으켜 국내외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고, 불법취업을 양산하는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는 2004년 8월 17일부터 외국인 고용 허가제를 시행하였고, 2007년 1월 1일부터 산업연수생제도를 폐지하였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내국인 근로자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임경화)이 e-러닝(e-learning) 교육을 통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이 우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6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능력개발교육원은 200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8회의 e-러닝교육으로 마이스터고 5개교, 특성화고 10개교 등 총 15개교 2310명의 고교생을 교육했다. 순수 온라인교육은 21회, 블랜디드(Blended)교육은 7회였으며, 교육은 총 139개 과정으로 전기전자공학, 전기설계, PLC, 기계설계, 웹 디자인,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