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최근 열린 '2011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학생들이 특허청장상 2개를 거머쥐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최상진(메카트로닉스공학부 3년)·유승목(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년) 학생이 특허청장상을, 김동하(기계정보공학부 4년)·이병철((메카트로닉스공학부 3년) 학생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공학한림원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업이 전기·전자, 조선·기계·금속, 화학·생명 분야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학생들이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한기대 최상진(메카트로닉스공학부 3년), 유승목(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년)학생은 특허청장상을, 김동하(기계정보공학부 4년) 학생은 우수상을, 이병철(메카트로닉스공학부 3년) 학생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기업들이 전기·전자, 조선·기계·금속, 화학·생명 분야 문제를 출제하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지도교수 등과 함께 문제에 관한 특허 전략을 제시하는 형태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학생들이 ‘2011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특허청장상 2개를 비롯, 우수상 1개, 장려상 1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기대에 따르면 올해 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는 전국 89개 대학에서 총 2393명이 응모해 29개 문제에 대해 1153명이 답안을 제출했고 서면심사 결과 총 169명이 발표심사 본선에 올랐다.이중 최상진(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군과 유승목(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4학년) 군이 특허청장상을 수상했으며 김동하(기계정보공학부 4학년)

이종익 기자 = 한국기술 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최근 열린 '2011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특허청 장상 2개를 비롯해 우수상 1개, 장려상 1개 등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수상자는 최상진(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3)과 유승목( 에너지 ·신소재·화학공학부 4) 학생이 각각 특허청장상을, 김동하(기계정보공학부 4)와 이병철((메카트로닉스공학부 3) 학생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한국공학 한림원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업이 전기·전자, 조선·기계·금속,

고용노동부 설립 특성화 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론 50% : 실험실습 50%의 실무중심 교육, Lab실 24시간 개방대기업 취업률 40% 육박...지난해보다 105명(2배) 증가올해 개교 20년, 초고속 성장 바탕 새로운 도약 준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해 운영하는 공학계열중심 대학으로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았다. 재학생 4천500명 수준의 비교적 작은 규모의 대학이지만, 교육중심대학의 으뜸에 서서 우리나라 실천공학 교육을 선도하는 리딩(Leading) 대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