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이 정부의 일학습병행제 성공 정착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제는 올해부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독일·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로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결과 청년층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일터 기반학습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기업이

"일학습병행제 성공 열쇠는 기업 전담인력 역량"'14년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 '기업현장교사' 'HRD담당자' 전국 2,600명참가 교육생들 "전문인재 양성, 기업 성과 향상 도움 계기"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이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학습병행제란?'일학습병행제'는 정부(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가 올해부터 시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능력개발교육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을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2014.08.12.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기업 전담인력을 양성하는 '일학습병행제'를 알고 계십니까?"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능력개발교육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이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향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학습병행제'는 독일·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로,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근로자로 채용하여, 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 또는 산업계가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교육훈련제도를 말한다. 정부는 14년 내 1,300개 이상 기업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시킬 예정이다.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은 8월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이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정착 을 위해 ‘일학습병행제 선정 기업’의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일학습병행제란? '일학습병행제'는 정부(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독일·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결과

스마트폰으로 일상의 추억을 동영상에 담는 사람들이 늘면서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을 받고 있다.6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는 동영상 편집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비디오 회사 디렉터(Directr)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디렉터 앱을 유투브 광고팀에 편입해 모바일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모바일 광고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는 기업은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들도 매일 수십만개 이상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15초에 1분 안팎에 달하는 짧은 영상 안에 사용자들은 가족이나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공주대학교 WISET 충남지역사업단(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사업단장 :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송자 교수)에서는 여학생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 미리가는 공학연구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미리가는 공학연구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학교와 학과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컴퓨터공학부와 연계하여 공학특강 및 실습이 진행됐다.공학특강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문일영 교수의

특성화고 학생 10명 중 3명은 취업 대신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고, 특성화고 여학생의 절반 가량은 ‘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박 정부가 고졸시대를 열겠다며 야심 차게 추진했던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고 육성 정책이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한국기술교육대의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특성화고 재학생의 진로선택과 직업교육 개선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특성화고 재학생 43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졸업 후 진로로 전문대 및 대학 진학을 택한 비율이 31.2%에 달했다. 전문 직업인 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