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기인도 모르는 한기대] 다산정보관 홈피 ‘e-Learning 콘텐츠’
재학생 한 명당 1년에 5회 접속 불과...자기계발 적극 활용 필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에 재학 중인 A군. 학기 초, 그는 공강 시간을 활용해 참고열람실의 잡지를 즐겨 보곤 했다. 그러나 학기가 점차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바쁜 스케줄 속 중간 중간 있는 공강 시간엔 단잠을 청한다. 학기중 참고열람실이 오후 6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A군에겐 더 이상 잡지를 볼 여유는 없어 보인다. 역시 한기대에 재학 중인 B군. 강의가 끝난 후 그는 조모임, 밀린 과제를 하느라 바빠 보인다. 어느덧 시간이 저녁 8시를 넘어간다. 아직도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