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대전일보]참가자들 길라잡이 역할 ‘톡톡’
이날 대회에서 50여개 단체 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동호인 클럽과 대학, 업체, 학교 단위 등 단체 참가자들은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일반 개인 참가자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면서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이끌었다. 이날 참가한 단체 팀은 총 50여개, 1500여명에 이른다. 특히 학부 학생들과 학군단 등을 중심으로 뭉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대학 팀들과 천안, 태안, 홍주, 서산, 예산, 온양온천, 조치원, 아산, 보령, 논산, 당진 등 각지에서 모인 클럽 팀들은 개인 참가자들과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