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서정훈 기자 = "전국 대학의 공학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창의력과 실험정신을 선보였습니다."한국 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의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 주최로 14일 천안의 한기대에서 열린 '광역 경제 권 선도산업 인재양성 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국 11개 대학에서 45개팀 1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선도산업인 충청권 NEW-IT 분야 그린반도체 인재양성과 21세기를 선도할 과학 및 공학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야심차게 마련 한 행사다.이번 대회에서는 모터와 로봇팔을 이용 한

전국 대학 공학도들이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실내체육관에 모여 평소 갈고 닦은 창의력과 실험정신을 겨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 주최로 지난 14일 한기대에서 열린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에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45개팀 128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충청권 NEW-IT분야 그린반도체 인재양성 사업 성과를 향상시키고, 창의력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선도할 과학 및 공학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마련한 행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학생들이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기대는 한기대 E2-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 주최로 14일 한기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밀제어 3종 경기’에서 최고 성적을 얻어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한기대를 비롯해 카이스트, 홍익대, 한국산업기술대, 숭실대, 충남대, 전북대, 한국해양대, 강원대, 원광대, 울산대 등 전국 11개 대학, 45개팀, 128명의 공학도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모터와 로봇팔을 이용한 △공 멀리던지기 △지정된

⊙ 김윤상 한국 기술 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최근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멀티미디어 응용 국제학술 대회’에서 최고 논문상 을 수상했다.

김윤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최근 ‘유비쿼터스 컴퓨팅 & 멀티미디얼 애플리케이션 2011’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으로 ‘베스트 페이퍼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행사는 SERSC(Science and Engineering Support Society)가 주관하는 멀티미디어 응용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전문 국제학술대회이다. 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새로운 인터렉티브 가상훈련 시스템’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기술교육에 접목하여 실제 기술교육 과정에 적용한 최초의 논문이다. 홍승모기자 smhong@etnew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컴퓨터공학부 김윤상 교수가 ‘Ubiquitous Computing and Multimedia Applications 2011’ 국제학술대회에서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김윤상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A Novel Interactive Virtual Training System(새로운 인터렉티브 가상훈련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가상현실 기술을 기술교육에 접목해 실제 기술교육 과정에 적용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가 제안한 가상기술교육 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윤상 교수(컴퓨터공학부)가 최근 ‘Ubiquitous Computing and Multimedia Applications 2011’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으로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A Novel Interactive Virtual Training System’ (새로운 인터렉티브 가상훈련 시스템)로, 가상현실 기술을 기술교육에 접목해 실제 교육 과정에 적용한 최초 논문이다. 김 교수가 제안한 가상기술교육 시스템은 공장자동화에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