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아시아투데이=신종명 기자 ] 한국 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한기대 개교 20주년 기념 2011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팀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월 14 일부 터 이틀간 열리는 경진대회 참가자격은 2년제 이상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으로 대표 자와 운전자 등 최소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 해야 된다. 참가차량은 해당 팀에서 설계 제작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종합 1위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는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한국기술교육대학(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이 오는 10월 14일부터 양일간 펼쳐지는 ‘2011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팀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 능력 함양과 과학기술 입국 마인드 제고, 대학생들의 협동심 및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자동차 경진대회이다.전국 2년제 이상 대학교 의 학부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표자ㆍ운전자 2명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10일 한기대 개교 20주년 기념해 열리는 '2011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팀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올해 10월14일~ 15일에 열린다. 참가자격은 전국 2년제 이상 대학교의 학부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최소 3명 이상으로 참가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반드시 참가팀원들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설계 및 제작해야한다. 한기대는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엔진, 연료탱크, 소화기 등의 부품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최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이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목적으로 공동 활용 시 장비이용료를 지원받음으로써 국가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 상시키는 제도다. ※ 이 사업을 통해 R&D장비 이용료에 대해 설립 5년 미만의 중소기업은 60%, 5년 이상의

　[충청일보]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센터장 정종대)가 오는 5월 14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창의력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선도할 과학 및 공학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서 대회 내용은 모터와 로봇팔을 이용한 공 멀리 던지기 등 정밀제어 3종 경기이다.　참가자격은 충청광역경제권 및 전국의 대학생을 비롯해 고교생, 일반인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단 참가자는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오는 5월 14일 대학에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충청광역경제권 및 전국 대학생과 고교생, 일반인 등으로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경기에 필요한 모터와 배터리, 단체복, 기념품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회는 모터와 로봇팔을 이용한 공 멀리 던지기, 지정된 위치의 과녁에 던져 넣기, 퍼팅하여 홀에 넣기 등 정밀제어 3종 경기로 진행되며 종합부문 대상에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천안

공직자 10명 가운데 4명은 공공부문 노사관계가 앞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연수원이 지난해 10월과 11월 고용노동부 공무원과 교육공무원, 지방공무원, 공기업임직원 등 1526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및 노동문제에 관한 공직자 의식실태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준오차는 ±2.5%다. 설문조사에서 '공공부문 노사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9%는 '안정될 것'이라고 답한 반면 30%는 '불안정해 질 것'이라고 답했다. 공공부문 노사안정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