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KOREATECH /총장 이기권. 이하 ‘ 코리아텍 ’)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행정부서 팀장, 교직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내부 구성원 및 사회 인사, 가족회사들의 ‘코리아텍 사랑’ 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코리아텍 이기권 총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5백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냈다. 2012년 8월 취임시 기부한 금액을 포함하면 8백만 원 수준 이다. ○ 같은 기간 처장급 인사, BK플러스사업단 교수 8명, 각 학부과 교수, 행정부서 팀장 등 25명 도 각자 자발적으로 100~300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영남권 허브사업단은 최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에서 전국 운영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은 대기업, 사업주단체 및 대학 등 운영기관이 다수의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고 근로자 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1년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으로 시작, 현재 전국 157개 운영기관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운영기관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을 위해 대표 허브사업단(한국기술교육대) 및 영남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의 ‘2013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21일 오전 열렸다.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758명, 석사 137명, 박사 21명 등 총 916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3명의 사회 주요 인사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도 거행됐다.이기권 코리아텍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7년 동안 모든 학업과 까다로운 졸업요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광스러운 학위를 마친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많은 공부량과 과제, 숱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코리아텍’)의 ‘2013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21일 오전 11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58명, 석사 137명, 박사 21명 등 총 916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이기권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우리 졸업생들은 대한민국 교육 중심 1위 대학에 걸맞게 최고의 실천적 전문성과 창의성, 공동체 정신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3%의 우수인재로 성장해 줬다”며 “언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