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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기대 학생들 ‘소외계층 아동’ 심리상담 봉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전운기 ․ 이하 한기대 ) 의 학생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상담활동 을 벌여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한기대 재학생 20여명은 이 학교 상담진로개발센터가 국제구호개발 NGO 인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kr) 충남서부지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에 지난 6월 25일부터 참여해 7월 말(총 8회 방문)까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 굿네이버스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

2010-06-30
koreatech 홍보대사

˝전국 대학 홍보대사가 원하는 대학 미래상은, 한기대˝

▲연합세미나에 참석한 '더한기대 2기'

2010-06-30
koreatech 홍보대사

[재학생 홍보대사가 본 ＇KUT PRIDE＇]⑤남아름(산업경영학부 09학번)

필자가 충남 지역에 거주하지만 ‘한기대’ 라는 조금은 생소한 학교를 오게 된 이유는 아는 오빠의 적극 추천 때문이었다. 오빠의 여러 가지 적극적인 추천사항들 중에서 역시 가장 귀에 쏙쏙 들어왔던 것은 ‘공대의 꽃’이 되는 것 이었다. 물론 이런 부푼 꿈을 꾸며 들어왔던 학교에서 공대의 꽃은 그저 꿈에 불과함을 깨닫게 됐지만, 그보다 더 멋진 우리학교 자체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다.한기대의 매력① 학비, 기숙사비가 저렴해요! 한기대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학교 자랑을 할 때 가장 강조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학비와 기숙사가 아닐

2010-06-30
언론 속 KOREATECH

[한겨레][이사람] 산타 언니·오빠가 만든 ‘10일간의 기적’

» 단국대 천안캠퍼스와 한국기술교육대 합동 봉사단원들이 지난 23일 몽골 가쵸르트 ‘85학교’에서 현지 어린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다.(왼쪽) 단국대 천안캠퍼스와 한국기술교육대 합동봉사단원들이 지난 26일 몽골 가쵸르트 ‘85학교’입구에서 벽돌로 계단을 만들고 있다. 단국대 제공3년전 치·의대 의료봉사로 시작타과·학교 합류해 130명으로교육·토목봉사, 생필품 선물도 ‘85학교’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30여㎞ 떨어진 가쵸르트 초원지대에 있다. 1~12학년까지 8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지난 28일

2010-06-30
언론 속 KOREATECH

[대전일보]“몽골 아이들에 꿈·희망 선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합봉사단은 이달 19일부터 10일 동안 몽골 울란바트르 가쵸르트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연합봉사단 제공“이번 봉사활동이 몽골 가쵸르트 지역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천안지역 두 개 대학이 뜻을 모아 실시한 몽골 봉사활동이 현지 아이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각자

2010-06-29
언론 속 KOREATECH

[KBS]반도체 장비 산업을 주목한다!

2010년 6월 25일(금) KBS에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가 보도됐습니다.KBS 2TV '희망릴레이 일자리119'에 소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희망 나침반 - 반도체 장비 산업을 주목한다! ◀ A N C ▶TV, 휴대폰,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 디지털 카메라까지...현대인에게

2010-06-25
언론 속 KOREATECH

[아시아투데이]지역파트너십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

김주일(한국기술 교육 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교수)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회적 대화 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노사정위원회가 출범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하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보고자 하는 취지는 매우 적절하였으며 유럽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민주노총이 중도에 이탈하기는 하였지만 노사정위원회를 통하여 많은 대화와 협의가 이루어져 왔던 부분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노동정책이나 법제도 변화에 대해서만 중앙단위 논의가 이루어지며, 지역단위 사회적 대화로 진화하지

2010-06-25
언론 속 KOREATECH

[충청투데이]몽골에 피어난 한국인의 사랑

23일 오전 8시(현지 시각),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가쵸르트 지역의 '85학교'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잔치라도 벌어진 듯 북적거렸다.단국대학교와 단국대의대, 치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몽골 국립대학교 유학생(단국대 몽골학과) 및 몽골 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등 150여명으로 구성된 몽골봉사단은 지난 19일 몽골에 첫 발을 내디딘 후 4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을 운영하며 이미 가쵸르트 마을 사람들과 돈독한 정을 나눴다. 이 때문에 반가운 이방인을 만나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었

2010-06-25
동문탐방

[동문탐방]삼성LED 양정승씨(신소재공학과 98학번)

저는 98년도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하여 2003년 8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동경대학교 재료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2010년 3월에 졸업했습니다. 그 후 올해 5월부터 삼성 LED의 Device 개발 그룹에서 차세대 LED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졸업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알찬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대학에서의 진로준비과정, 일본에서의 유학생활과 취업준비과정으로 크게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① 나의 대

2010-06-22
koreatech 홍보대사

[재학생 홍보대사가 본 ＇KUT PRIDE＇]④노영호(산업경영학부 04학번)

2004년 경상도에서 올라와 만난 한기대 주변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이었다. 고작 슈퍼 두 곳만이 있는 풍경을 보고 갑갑함과 막막함을 감출 수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2004년 2월 말 한기대와 나와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막연하게 수능성적에 맞추어 학교를 찾던 중 취업률 100%라는 이야기와 국립대와 비슷한 수준의 등록금만이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6년 동안의 한기대는 나에게 나이만을 먹게 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을 성장시켜주었다. 내가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는 한기대에 대해 단지 자랑을 하

2010-06-2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125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충절로 1600 (가전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TEL : 041-560-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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