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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친구들 선행에 감동한 아버지, 한기대에 '1000만원 장학금'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을 겪은 아버지가 아들이 다녔던 학교 학생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고(故) 김 영 학생의 부친 김선정씨가 최근 대학을 찾아와 학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기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고인은 여름방학인 지난 8월 고향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 했다.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한기대의 교직원을 비롯해 총학생회와 학과 학생들이 장례식장을 찾았고,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