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전국 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들이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경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오는 18~19일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아텍을 비롯해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전북대, 명지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3개 팀이 참여한다.이번 대회에서 선보여지는 차량은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것이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동력으로 사용된다.올해로 9회째인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 성능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코리아텍 캠퍼스에서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하이브리드는 두 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졌다는 의미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와 충남대, 명지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총 23팀이 참가한다.대회 첫날인 18일에

전국 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들이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오는18~19일 이틀간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 캠퍼스에서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전북대, 명지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3개의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각 팀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가솔린 엔

전국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들이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ㆍ이하 코리아텍)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코리아텍 캠퍼스에서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 건국대, 충남대, 전북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3개의 팀이 참여한다.이번 대회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각 팀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동력으로 사용한다.올해 9회째를

전국 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가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이 성능을 놓고 불꽃 경쟁을 벌인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18일~19일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전북대, 명지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3개의 팀이 참여한다. 대회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각 팀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첫째 날인 18일에는 기술심사와 성능테스트에

[천안]전국 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들이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놓고 불꽃 경쟁을 벌인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8일부터 이틀간 학교내에서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7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를 비롯해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전북대, 명지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3개의 팀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각 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인상준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는 전국 15개 대학, 23개 팀이 자작 하이브리드 자동차 성능을 겨루는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1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어진 연료로 가장 멀리 달릴 수 있는 자동차를 가리는 '2013 저연비 자동차 경진대회'도 처음 선보인다. 이 총장은 "각 대학 인재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우리나라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