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오는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국화룸에서 '체계적 OJT(직장 내 교육훈련)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국제학술강연을 개최한다.노동부가 주최하는 ‘2009 인적자원개발(HRD)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강연은 △일본과 한국기업의 체계적 OJT사례 △독일과 한국의 체계적 OJT 전략과 사례 △체계적 OJT 이론·전략과 미국기업의 사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기대 이형우 홍보팀장은 “고령화 추세와 고용불안 속에서 점차 평생 직업능력개발이 중시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강연은 우리나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2010학년도 수시모집은 6.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모집인원 517명에 3,339명이 접수 6.5: 1을 기록했으며, 2009학년도 수시모집과 비교해 86명이 적게 응시했다고 밝혔다.100명을 선발하는 전문계고교 중심의 전형인 수시1은 946명이 응시, 9.5:1을 기록했으며, 417명을 선발하는 인문계고교 중심의 전형인 수시Ⅱ에서는 2,393명이 응시해 5.7:1의 경쟁률을 보였다.수시Ⅰ과 수시Ⅱ를 합

일본․독일․미국 OJT 우수사례와 한국 시사점...‘중소기업 모형’도 소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는 오는 9월 16~18일까지 열리는 2009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HRD Conference 2009) (주최:노동부/주관: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에서 ’체계적 OJT전략 및 사례‘ 를 주제로 국제학술강연을 개최한다. 9월 18일 오전 11~17:30분까지 서울 그랜드

고유가 시대, 힘든 경제 사정에 너도 나도 대중교통을 권하는 요즘이다. 주유소에 가서 넉넉하게 기름을 넣다보면 지갑은 금세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유소에 갈 필요가 없는, 기름 대신 돈 안 드는 그 무언가를 넣고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으로 달리는 자동차!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학생들의 꿈을 싣고 달리는 제14 회‘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는 파릇파릇하고 씩씩한 자동차가 가득했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란 무엇인가요?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의 심사 규칙은 이렇다. 출전 가능한 차량은 125

2010학년도 대입 대장정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된다. 수험생들은 대입 관문을 뚫기 위해, 대학에서는 단 1명의 신입생이라도 더 모집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6일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각 대학들은 오는 9일부터 201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올 수시모집에서는 31개 지역 4년 대학(분교 및 제2캠퍼스 포함)에서 3만6510명을, 11개 전문대학에서 1만5430명 등 전체 모집정원의 60-70% 정도의 신입생을 뽑는다. 전국적으로는 194개 4년제 대학에서 22만7092명, 143개 전문대학에서 2

한국기술교육대는 총장과 교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수를 떼어 모금한 돈으로 생활이 어려운 천안 병천지역 초.중.고생 1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천안 그림) 2009-09-03 오후 9:03:37 ... 연규양 기자

[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혁신경영연구소(소장 이문수 교수)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천안시 두정동 한기대 제2캠퍼스에서 ‘기술이전사업화 정책, 동향과 성과’를 주제로 한 ‘2009 기술혁신경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여인국 단장(산업기술진흥원), 김찬호 박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성수 박사(ETRI), 김길해 사장(P&IB), 박현우 박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진관 본부장(Techran), 옥주영 교수(한기대) 등 전문가들이 기술이전사업화 정책과 전략,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방안, 기술이전사업화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3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내 생활이 어려운 초중고교생 10명에게 30만원씩 300만원을 전달했다.4월부터 '한기인 따뜻한 나누기행사'를 펼쳐온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와 교직원들은 불우학생 지원을 약정,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떼어 기금을 마련했다.전운기총장은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실천공학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대학답게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