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지난 17-20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연인팀'은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연구 동아리 '자연인'팀이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3일 한기대에 따르면 자연인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자연인팀은 지난해와 2002년에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연구 동아리인 '자연인'팀이 최근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자동차연구 동아리 '자연인'이 최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자연인팀은 지난해와 2002년에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이 통산 세 번째 종합우승이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1996년 영남대가 국내 최초로 대학생들이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를 마련한 이후 2001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아 국제 대회로 승격돼 세계 자동차공학도들의 축제

▲ 이기권 총장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코리아텍')는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의 반열에 오른 지역을 자랑하는 대학이다.2012년 교육부 발표 국내 4년제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82.9%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4월 중앙일보의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점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론과 실험실습을 5:5로 편성해 문제해결능력과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첨단 장비가 구비된 80여 개의 실습실을 24시간 가동함으로써 기업이 원하는 실

▲지난 17-20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연인팀'은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연구 동아리 '자연인'팀이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3일 한기대에 따르면 자연인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자연인팀은 지난해와 2002년에도 종합우승을

한기대 '자연인'팀이 국제 대학생 자작차대회에서 3번째 통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연구 동아리인‘자연인’팀이 17~20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통산 3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인도 방갈로르기술원(BIT)과 중국 화중이공대학(SCUT), 홍익대, 국민대, 경기대 등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자연인 팀은 논문부문에서 우수논문에 선정됐고, 동적검사 평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는 자동차연구 동아리 '자연인'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한기대 학생들로 구성된 '자연인'팀의 이번 우승은 지난해와 2002년 종합우승에 이어 통산 세 번 째 종합우승이다.이번 대회에는 인도 방갈로르기술원(BIT)과 중국 화중이공대학(SCUT), 홍익대, 국민대, 경기대 등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5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대회는 출

한국기술교육대 자연인팀이 오프로드 트랙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기술교육대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자동차연구 동아리인 '자연인'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와 2002년에도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로 세 번째 우승이다.자작자동차대회는 영남대가 1996년 국내 최초로 대학생들이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2001년에는 미국 자동차학회(SAE)의 승인을 받아 국제 대회로 승격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코리아텍’) 자동차연구 동아리인 ‘자연인’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자연인팀은 지난해와 2002년에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이 통산 세 번 째 종합우승이다. 이번 대회에는 인도 방갈로르기술원(BIT)과 중국 화중이공대학(SCUT), 홍익대, 국민대, 경기대 등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이번 대회는 출전하

7.23∼26일 비닐하우스 설치ㆍ농작물 봉사, 어르신 염색ㆍ영정사진 촬영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 42명이 오는 7월 23(화)일∼26(금)일까지 충남 서산시 인지면 일원에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벌인다.코리아텍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벌이게 되는 인지면 일원은 3,093세대에 7,8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마늘과 생강의 주산단지이다.학생들은 이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설치, ▲양배추 심기, ▲마늘 주대 자르기 및 환경정리 등 농촌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어르신들 머리염색, 영정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