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학생들의 화려하고 따뜻한 색채 35개 디자인 작품 , 각 건설현장 부착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이 대학 윤정식 디자인공학과 교수와 학부생 30여 명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도시) 공사현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벽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정식 교수팀은 지난 4~11일까지 행복도시로부터 디자인 코디네이터로 의뢰를 받아 LH공사 세종특별본부와 함께 행복도시 나성동 다정동 일원의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높이 4m, 길이 50m의 초대형 벽화 2개를 그렸다. 윤 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디자인공학과 윤정식 교수와 학부생 30여 명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도시)공사현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벽화를 성공적으로 그려 화제다.<사진>윤정식 교수팀은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복도시로부터 디자인 코디네이터로 의뢰를 받아 LH공사 세종특별본부와 함께 행복도시 나성동 다정동 일원의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높이 4m, 길이 50m의 초대형 벽화 2개를 완성했다.윤 교수와 학생들이 그린 대형 벽화 2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시민들의 이미지와 미래를 향한 꿈 등을 아름답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 윤정식 교수와 학부생 30여명이 지난 4일~11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나성동과 다정동 일원의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높이 4m, 길이 50m의 초대형 벽화 2개를 완성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기대 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디자인공학과 윤정식 교수와 학부생 30여명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도시) 공사현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벽화를 그려 화제다. 윤 교수팀은 지난 4일~11일까지 행복도시로부터 디자인 코디네이터로 의뢰를 받아 LH세종특별본부와 함께 행복도시 나성동과 다정동 일원의 공사현장

(세종=연합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교수와 함께 행복도시 건설현장 가설 울타리에 대형 벽화를 그려 넣어 삭막한 공사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주고 있다. 2013.7.16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jtj@yna.co.kr

(세종=연합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교수와 함께 행복도시 건설현장 가설 울타리에 대형 벽화를 그려 넣어 삭막한 공사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주고 있다. 2013.7.16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jtj@yna.co.kr

“세계적인 햅틱 연구 권위자인 유지환 교수님과 대학원생들로부터 유익한 피드백을 받으며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공학관 '생체로봇공학실험실'에서 유지환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던 미국 휴스턴 라이스대학 기계공학부 박사과정 비나이(VINAYㆍ26세)씨의 말이다. '생체로봇공학실험실'은 햅틱, 무인자동차, 원격조정, 외골격 로봇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는 장소로서 기계공학부 유 교수의 지도아래 러시아, 베트남 등 5명의 외국인 대학원생과 한국 대학원생들이 최첨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인도출신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교육부로부터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2008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지원 금액은 교육부에서 2차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 선정을 마친 후 해당 대학의 재학생 수와 사업계획에 따른 기본 정비, 평가 점수 등을 반영해 배정받게 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교육과정 개편, 교육 및 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한층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