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가까운 청년의 실업률이 여전히 8% 내외에서 맴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 벤처기업의 사장들은 우리 기업도 이제는 세계시장에서 선도적인 개척자가 되어야 하는데 우수 엔지니어 확보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청년실업자는 많으나 정작 기업에 필요한 우수인재는 없다는 것이다.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을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생각하면서 이공계 대학 진학을 기피하고 있는 현상은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다. 미래의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과 확보와도 직결되어 있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끼가 있는 우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기권·이하 KOREATECH/코리아텍)의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지도교수 기계공학부 이우영)이 지난 5월 24∼25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전기자동차 종목에서 영예의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아텍을 비롯해 성균관대 , 서울과학기술대 , 영남대 등 총 25개 대학의 46개 팀과 해외 3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의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이 지난 24~25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전기자동차 종목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상금 700만 원)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후원 아래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의 창의력과 아이디어 경쟁을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이번 대회에는 KO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 '드리븐‘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지도교수 기계공학부 이우영)이 지난 24~25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전기자동차 종목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 대학 46개 팀과 해외 3개 대학 3팀 등 국내외 28개 대학에서 49개 팀이 참여해

▲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이우영 기계공학부 지도교수)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전기자동차 종목에서 대상을 차지했다.[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자동차 연구 동아리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전기자동차 종목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팀은 국토교통

【천안=뉴시스】서정훈 기자 = "소형 자동차에 사용하는 배터리로 45㎞를 주행했습니다."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는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이 지난 24일과 25일 경기도에서 열린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전기자동차 종목 부문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후원과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과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자 마련한 행사로 국내 25개 대학 46개 팀과 해외 3개 대학 3팀 등이 참

▲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의 자동차 연구 동아리 '드리븐(DRIVEN)팀'이 최근 열린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전기자동차 종목에서 대상을 차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한기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