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코리아텍) 총학생회는 20일 천안시청에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된 축제 '한맥제'에서 가방, 옷, 책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 코리아텍(총장 이기권, KOREATECH) 학생들은 지난 15~16일 열린 축제 중 바자회 수익금을 20일 천안시청에 전달했다.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 한국기술교대 학생들이 축제기간 중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코리아텍(총장 이기권, 한국기술교대) 학생들은 지난 15~16일 열린 축제 ‘한맥제’ 기간 중 바자회 수익금을 20일 천안시청에 전달했다. 기부 계획을 세운 이석재 총학생회장은 “바자회에서 가방, 옷, 책 등을 판매해 100만원의 수익금을 얻었다. 지역 독거 어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석재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학부생들은 지난 15~16일 열린‘한맥제’ 축제기간 중 가방, 옷, 책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20일 천안시청에 전달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 KOREATECH/코리아텍) 총학생회(회장. 이석재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및 학부생들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코리아텍 축제인 ‘한맥제’ 기간 중 가방, 옷, 책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100만원의 수익금을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20일 천안시청에 전달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맥제가 한창이던 지난 5월 15일(수) 오후 4시 다산 정보관에서 열린 제 53회 휴먼아카데미는 포항공과대학 장수영 교수의 ‘적정기술과 시대정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장 교수는 현재 (사)나눔과 기술 공동대표이며 포항공과대학 산업경영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벌써 53회째를 맞는 휴먼아카데미는 휴먼본래의 삶-마음-얼-짓-숨을 아우르는 통섭의 축제다.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 80%가 공학도 이루어져 있는 특수성을 감안해 능동적인 토론의 장과 생각을 기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이러한 휴먼아카데미의

코리아텍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 재학 중인 석사과정 양진훈 씨(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과/지도교수: 김영철)가 지난 5월 9~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에서 열린 ‘2013 KIST-IMCM symposium for innovative materials’에서 “BaZrO3 Σ3 입계에서 프로톤 전도에 필요한 높은 활성화 에너지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http://imcm.kist.re.kr/symposium/) 이 연구는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연료전지 (protonic conduct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 KOREATECH/코리아텍) 총학생회 ( 회장. 이석재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및 학부생들은 지난 5월 15~16일 개최된 코리아텍 축제인 ‘한맥제’ 기간 중 가방, 옷, 책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100만원의 수익금 을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 을 위해 써 달라며 천안시청에 20일(월) 오전에 전달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