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KOREATECH)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개최될 'KOREATECH 고교생 과학캠프' 참가 고교생을 모집한다. 코리아텍 과학캠프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인 공학인재를 조기 발굴 하고 학생들에게는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선택 하도록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1년 시작해 5회째를 맞는다. 참가자격은 전국 일반계 고교 2, 3학년생 가운데 과학과목 평균 및 수학과목 평균 내신등급이 각각 3등급 이내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은 3일까지 코리아텍 홈페이지(www.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총장 이기권 이하 ‘ KOREATECH/코리아텍)는 오는 5월 24(금) ～ 25(토) 이틀간 개최될 ‘2013 KOREATECH 고교생 과학캠프’ 참가 고교생을 모집한다.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인 공학인재를 조기 발굴 하고 학생들에게는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이 5회째다. 참가신청은 4월 30(화)~ 5월 3일(금)까지 코리아텍 홈페이지 (www.koreatech.ac.kr)를 통해 접수하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최근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학생들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갑작스레 어려워지면서 학업을 유지하기 힘든 처지에 놓인 4명의 학생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지급됐다. 한편, 한기대는 올해부터 '신문고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신문고 장학금'은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닌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한 학기 등록금과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해주는 제도다. 김재우 학생처장은 "현재 14명의 학생들이 신문고 장학금을 신청해 곧 지급할 예정"이라며

고용노동부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28일 대학 측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로부터 모은 성금 200만 원을 보내와 학생 4명에게 50만 원씩 지급했다.이와 별도로 대학 측은 올해부터 ‘신문고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고 장학금’은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닌 재학생 가운데 갑작스러운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과 교수(학부장) 추천을 받아 한 학기 등록금과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해주

엔화의 저평가로 인해 한국 제품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경제연구원은 1달러당 100엔에 이르면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수출기업의 비중이 33.6%에서 68.8%로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세계 경기가 총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베노믹스에 의해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경쟁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대외통상 의존율이 70%에 이르고 전체 수출 품목의 45% 수준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의 수출산업은 치명타를 맞게 되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경제장관회의에서 엔화의 저평가를 국제사회가 인정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 고용노동부가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총장 이기권)학생들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놨다. 대학 측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로부터 성금으로 모은 200만 원을 보내와 4명의 학생들에게 50만 원씩 지급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텍은 올해부터 ‘신문고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학업 유지가 힘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이다. 해당 학생들은 학부(과)장의 추천을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코리아텍) 학생들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코리아텍측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로부터 성금으로 모은 200만 원을 보내와 4명의 학생들에게 50만 원씩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텍은 올해부터 ‘신문고장학금’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신문고 장학금’은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닌 재학생 가운데 갑작스러운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