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매일경제]신한카드, 대학생들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 보니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13일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 김지민, 서혜민, 이민지, 조성은 학생 팀이 제안한 `S-With Point 서비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S-With Point 서비스`는 카드 결제 고객이 그룹을 이뤄, 그룹이 커지고 결제 실적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소셜 기반의 서비스이다. 카드사와 제휴사, 고객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금상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월요병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