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김서란 학생(22·여·산업경영학부 4학년)이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제21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다. 또 같은 학부 박초롱 학생(25·여)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한기대 산업경영학부에서는 그간 총 16명의 공인노무사를 배출하는 등 매년 2~3명의 공인노무사가 나오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최연소 합격생이 많다는 것이다. 지난 2008년 치러진 제17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한기대 산업경영학부 서민희(‘노무법인 화원’ 근무 중) 씨는 만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을 했으며, 2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은 30일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훈련 제1호 협력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직업교육·훈련 협력사업’은 특성화고·대학·기업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양영디지털고·인천기계공고 등 2개 특성화고와 ㈜나우스넷·㈜다산네트워크·㈜디바이스이엔지·㈜톱텍 등 4개 기업체, 인천광역시교육청·경기

서정훈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업경영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란 학생(22·여)이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1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서 최연소로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같은 학부의 박초롱 학생(25·여)도 합격하는 등 이 대학의 산업경영학부에서는 매년 2∼3명씩 그동안 16명의 공인노무사를 배출했다. 한기대에 따르면 2008년 치러진 제17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도 산업경영학부 서민희씨가 만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을 했으며 2005년 제14회에서도 장승민씨가 최연소 합격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특성화고 , 기업체 등과 40명 인재 육성 고용노동부·교과부 등의 '직업교육 훈련연계 협력 MOU' 기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기권·이하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우영)은 10월 30일(수)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및 기업체, 교육청과 함께 '직업·교육훈련 제1호 협력사업 지원 협약(MOU)'를 체결한다. ※ '직업교육·훈련 협력사업'이란? 특성화고-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현장실무 교육을

▲제21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한 김서란 씨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ㆍ이하 한기대) 산업경영학부 김서란 씨(22세)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제21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다. 같은 학부 박초롱 씨(25세)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서란 씨는 “1학년 때 학교 선배이자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합격한 선배가 최연소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라고 응원해 주셨는데 이렇게 합격을 하니 신기할 따름”이라면서 “산업경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고시반 ‘가온누리’의 활동과 수험전략에 대한 교수님들의

충남과학교육원은 최근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재들이 평소 창의력과 과제 집착력을 갖고 탐구한 산출물을 발표할 장을 펼쳐주고, 탐구 프로젝트에 대한 자율적 수행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생 1000여 명이 수학, 과학, 정보, 발명, 로봇, 음악, 미술, 무용, 체육, 기능, 인문, 외국어 등 12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학생은 2~3명씩 팀을 이뤄 각자 만든 포스터 등을 선보이거나 시연을 벌였다. 한기대는 지난

우리대학 이우영 교수(기계정보공학부/능력개발교육원장)가 오는 11월 1일 (사)한국잡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7회 잡지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건전한 잡지언론창달과 한국 잡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기념식 행사는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다.

우리대학 기계정보공학부 송재원 학생이 (사)대한용접ㆍ접합학회에서 최근 ‘학업상’을 수상했다.(지도교수 이우영 교수) 학회측은 “송재원 학생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용접 및 접학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2012년도 학회 학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업상 수여식은 11월 22일(목)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ㆍ이하 한기대)에서 열린 ‘2012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한기대 ‘DRIVEN(드리븐)’팀 (팀장 윤한기)이 영예의 종합 1위(고용노동부장관상)를 차지하고 부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29일 한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배점은 ▲설계보고서(차량 및 하이브리드 특성, 기술심사) 240점 ▲성능테스트(가속 및 제동시험) 120점 ▲주행테스트(주행 평균속도 및 주행 연료소비량/주행거리 68km) 640점 등 총 100